한나라당 신임 사무총장에 친이계 3선 중진인 장광근(서울 동대문갑) 의원이 1일 임명됐다.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경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지낸 ‘MB맨’으로 통한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임명 직후 “당이 요구하는 목표점, 국민이 당에 기대하는 지향점을 당원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사무총장으로서 균형추를 잡고 당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열심히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이 당면한 과제들은 일시에 해답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쉬운 과제가 아니다.”면서 “2년 전 국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맡겨준,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당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는 이재오 전 의원의 대변인격인 재선의 진수희 의원이, 전당대회 의장을 겸하는 전국위 의장에는 4선의 친박계 중진인 이해봉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장 사무총장은 1996년 14대 국회 때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해 처음 배지를 달았다. 친화력이 뛰어나고 온건·합리적이라는 평이다. 부인 강석주(53)씨와 3녀.
▲경기 양평(54) ▲연세대 정외과 ▲14, 16,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16대 총선 선대위 대변인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그는 “당이 당면한 과제들은 일시에 해답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쉬운 과제가 아니다.”면서 “2년 전 국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맡겨준,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당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는 이재오 전 의원의 대변인격인 재선의 진수희 의원이, 전당대회 의장을 겸하는 전국위 의장에는 4선의 친박계 중진인 이해봉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장 사무총장은 1996년 14대 국회 때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해 처음 배지를 달았다. 친화력이 뛰어나고 온건·합리적이라는 평이다. 부인 강석주(53)씨와 3녀.
▲경기 양평(54) ▲연세대 정외과 ▲14, 16,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16대 총선 선대위 대변인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9-06-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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