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北 인민무력부장에 김정일 측근 김영춘 임명

[모닝브리핑] 北 인민무력부장에 김정일 측근 김영춘 임명

입력 2009-02-12 00:00
수정 2009-02-12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국방위원회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11일 김영춘(차수) 국방위 부위원장을 신임 인민무력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또 총참모장에는 리영호(대장) 평양방어사령관을 임명했다.

국방위 위원인 김일철(차수) 인민무력부장이 김영춘 부위원장으로 교체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측근 체제를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격식(대장) 총참모장에 이어 리영호 사령관이 승진, 임명됨에 따라 김격식 대장이 국방위로 자리를 옮겼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2-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