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28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상황과 관련,“별로 상황은 좋지 않다. 다만 판단이 전혀 가능하지 않은 상황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김 위원장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정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씨로 보이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의 뇌신경외과 의사를 방문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정보기관으로부터 정보로 보고받아 알고 있다.”며 “프랑스 의사가 베이징으로 갔다는 것도 (정보로서)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나카소네 히로후미 외상은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직접적인 정보는 없다. 어떻게 됐는지….(불명확하다)”라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2008-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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