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쌀 소득 보전 직불금 부당 수령 문제에 대해 공격 화살을 참여정부로 돌리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은폐한 적 없다.”며 직접 반격에 나섰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토론 사이트 민주주의 2.0에 7개의 글을 올려 ‘참여정부 은폐론’ 등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감사원 보고 은폐 논란에 대해 “10페이지가 넘는 (감사원) 보고서 중에 한 두 줄 언급된 수준이었고 당시 그 자리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것을 비위 문제로 언급하거나 논의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10-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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