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민간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실무자 2명이 평양 등에서의 행사 준비를 위해 17일 방북했다. 강영식 사무총장은 “북에서 18일 오전 초청장을 보내기로 연락이 왔다.”며 “차질없이 방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20일부터 4일간 북한 적십자병원 수술장 준공식 참석 등을 위해 170여명의 대규모 방북단을 보낼 계획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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