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안병만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안병만

이영표 기자
입력 2008-04-10 00:00
수정 2008-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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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안병만(67) 전 한국외대 총장이 내정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경륜이 풍부하고 경영능력이 충분히 검증된 안 전 총장이 미래기획위원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총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나와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제5대,7대 외대 총장,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고,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 물망에도 올랐었다.

미래기획위는 국정 각 분야의 미래 과제를 조율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사회통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담당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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