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안병만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안병만

이영표 기자
입력 2008-04-10 00:00
수정 2008-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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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안병만(67) 전 한국외대 총장이 내정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경륜이 풍부하고 경영능력이 충분히 검증된 안 전 총장이 미래기획위원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총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나와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제5대,7대 외대 총장,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고,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 물망에도 올랐었다.

미래기획위는 국정 각 분야의 미래 과제를 조율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사회통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담당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상계중앙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수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계중앙시장에서 열린 ‘추석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통로 확보훈련’에 참석해 시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 현장에는 채 의원과 김준성 서울시의원, 권석근 상계중앙시장 상인회장을 포함해 노원소방서 관계자, 노원의용소방대,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등 60여 명의 유관 기관 관계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내부의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장 고객지원센터에 모여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명절 대목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안전 취약점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만일의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캠페인에서는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 및 지하비상소화장치함 점검·훈련 ▲배전반 등 화재 취약 지점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화재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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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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