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5일 “오는 18일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노당 대선후보 경선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노회찬·심상정 의원을 비롯해 3파전 이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권 의원은 “한나라당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후보로 결정된다면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했다.
2007-04-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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