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0일 납북자 및 국군포로 문제와 관련,“기존의 생각을 넘어선 창조적 발상을 구성중이며 실효성 여부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민에게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국민들에게 보고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한달을 맞아 기자간담회을 갖고 “필요하다면 독일사례(정치범 등을 동독측에 돈을 지불하고 서독으로 데리고 온 정책)도 참조할 수 있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차원에서 보면 국민들이 납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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