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다음 주 중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원덕 사회정책수석의 후임으로 김용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 겸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가 집중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김 교수는 지난 2004년 2월부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전신인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출산율 저하 및 급속한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사회 대책 등을 마련해 왔다.
청와대는 또 비서실 안에 신설될 통일·외교·안보정책실의 실장에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안보정책수석에는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전략기획실장이 비중 있게 논의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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