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북한을 둘러싼 위폐 의혹과 관련,“한·미간에는 위폐제조가 불법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는 점에 이견이 없으며, 이와 관련한 정보공유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달 중순 열렸던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도 ‘불법행위가 사실이라면 국제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으며 즉시 중단돼야 한다.’는 우리 입장을 북에 전달한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5-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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