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문화 인사청탁 논란] 정진수 교수는

[鄭문화 인사청탁 논란] 정진수 교수는

입력 2004-07-02 00:00
수정 2004-07-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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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인사청탁 의혹을 폭로한 성균관대 정진수 교수가 지난1일 혜화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인사청탁 의혹을 폭로한 성균관대 정진수 교수가 지난1일 혜화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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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60) 성균관대 예술학부 주임교수는 극단 민중을 이끄는 연극연출가이자 95∼97년 제18대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을 지낸 연극계 중진 인사다.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인 정 교수는 언론 등을 통해 현 정부의 문화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왔다.특히 지난해 9월,정부가 문화부 소속 예술관련 기관 및 단체장들을 민예총 등 특정 세력 위주로 인선하고 있다면서 거세게 반발했고,연극인들을 결집해 ‘100인 성명’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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