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행정자치부는 17일 고위공직자 주식 백지신탁제도의 대상자 범위에 17대 국회의원들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이 17대 의원들에 대해서도 이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키로 한 데 이어 열린우리당도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17대 국회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정은 이날 신탁대상 정무직 공무원에 국회의원 외에도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도 포함시키기로 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신탁하한액을 5000만원 이하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신기남 의장,홍재형 정책위의장과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행자부는 고위 공직자 주식신탁제의 소급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17대 국회의원들을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방안을 보고했지만 행정자치 분과위원회 소속 의원 대다수가 포함시킬 것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한나라당이 17대 의원들에 대해서도 이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키로 한 데 이어 열린우리당도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17대 국회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정은 이날 신탁대상 정무직 공무원에 국회의원 외에도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도 포함시키기로 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신탁하한액을 5000만원 이하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신기남 의장,홍재형 정책위의장과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행자부는 고위 공직자 주식신탁제의 소급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17대 국회의원들을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방안을 보고했지만 행정자치 분과위원회 소속 의원 대다수가 포함시킬 것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6-18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