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지명문제로 여·야간 논란이 일고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27일 오전 김영삼 전 대통령(YS)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상도동을 방문,YS랑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만났다.회동 이후 YS는 김 전 지사의 어깨를 툭툭치거나 직접 문밖까지 김 전 지사를 배웅하는 등 각별한 친근감을 표시했다.이와 관련,정치권에서는 김 전 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후견인격인 YS에게 총리후보 내정 사실을 알리며 협조를 요청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돈다.김 전 지사측은 “친했던 분인데 최근에 한번도 가지 못해 인사드리러 갔던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당 일각에서는 “총리지명문제로 정국이 시끄러운 시점에 YS를 만난 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준석기자 hermes@˝
김 전 지사는 이날 상도동을 방문,YS랑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만났다.회동 이후 YS는 김 전 지사의 어깨를 툭툭치거나 직접 문밖까지 김 전 지사를 배웅하는 등 각별한 친근감을 표시했다.이와 관련,정치권에서는 김 전 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후견인격인 YS에게 총리후보 내정 사실을 알리며 협조를 요청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돈다.김 전 지사측은 “친했던 분인데 최근에 한번도 가지 못해 인사드리러 갔던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당 일각에서는 “총리지명문제로 정국이 시끄러운 시점에 YS를 만난 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준석기자 hermes@˝
2004-05-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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