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 한화건설 - 장애인 가정 등 100가구 사랑의 집수리

[사회공헌 특집] 한화건설 - 장애인 가정 등 100가구 사랑의 집수리

입력 2009-12-18 12:00
수정 2009-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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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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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화건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정성껏 도배를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화건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정성껏 도배를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린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2005년부터 서울시와 연계, 해마다 1억원을 들여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시공, 페인트칠을 해주고 있다. 이 사업에는 서울에 있는 20개 ‘집수리사업단’과 함께 연간 200여명의 임직원이 투입된다.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자활후견기관인 집수리사업단에는 안정적인 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복지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장애인·고령자 가구에는 맞춤형 싱크대, 핸드레일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숙인의 재활과 자립 기틀 마련도 지원한다. ‘성공회 푸드뱅크’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노숙인이 목욕과 세탁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드롭인’ 센터와 국내 최초로 용산에 여성 노숙인 전용의 드롭인 센터 ‘우리들의 좋은 집’을 지어 기부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자활후견기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세훈 서울시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 축제’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비정기적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급자원봉사제도’를 실시하고, 임직원이 낸 사회공헌 기금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보태주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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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9-12-18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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