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열린세상’ 필진 바뀝니다

[사고] ‘열린세상’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07-12-26 00:00
수정 2007-1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고정 칼럼 ‘열린 세상’의 필진 일부가 새해부터 바뀝니다.25명의 전문가들이 앞으로 6개월 동안 분야별로 새롭고 날카로운 진단을 내놓을 것입니다. 폭넓은 시각과 분석을 담은 ‘열린 세상’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또한 세상살이를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시인 신경림씨의 ‘누항(陋巷)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홍순영 전 외교부 장관의 특별칼럼, 국제정치 뉴스를 심층 해설하는 정종욱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의 월드 포커스, 대통령선거 이후 급변할 정국을 정밀분석하는 김형준(KSDC 부소장) 명지대 교수의 정치비평도 번갈아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확대
열린세상 필진(무순)

정종섭(서울대 교수·법학) 이원덕(국민대 교수·일본 정치) 강효백(경희대 교수·중국법) 한상희(건국대 교수·헌법학) 정영태(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북한 군사외교) 이필상(고려대 교수·경영학) 이해영(한신대 교수·경제학) 최성각(작가·환경운동가) 권대봉(고려대 교수·교육학) 방은령(한서대 교수·아동청소년복지학) 이병민(서울대 교수·영어교육) 선한승(한국노동연구원장) 강미은(숙명여대 교수·언론정보학) 김명곤(전 문화부 장관·연극인) 신은종(단국대 교수·경영학)<이상 새 필진> 이성형(이화여대 교수·중남미 정치) 윤성이(경희대 교수·한국 정치) 이준한(인천대 교수·비교정치) 조환익(수출보험공사 사장) 김정식(연세대 교수·국제금융) 강지원(변호사) 김형태(변호사)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 황규호(언론인) 김정란(상지대 교수·시인)

2007-12-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