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해·공군 부사관을 초청, 노고를 위로하는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3돌을 맞는 이 행사는 1964년부터 해마다 6·25를 전후해 펼쳐온 국내 최고의 국군장병 위로행사입니다.
전군에서 선발된 모범 부사관 60명과 배우자들은 주요 국가기관과 산업현장을 돌아보며 국토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부사관의 위상정립과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할 이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행사기간 2006년6월19(월)∼24일(토)(5박6일)
■ 방문기관 청와대, 국회, 국가보훈처, 군인공제회, 국가정보원, 두산중공업 등
■ 초대인원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총 120명)
■ 주 최 서울신문사·국방부
■ 협 찬 두산중공업
올해로 43돌을 맞는 이 행사는 1964년부터 해마다 6·25를 전후해 펼쳐온 국내 최고의 국군장병 위로행사입니다.
전군에서 선발된 모범 부사관 60명과 배우자들은 주요 국가기관과 산업현장을 돌아보며 국토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부사관의 위상정립과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할 이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행사기간 2006년6월19(월)∼24일(토)(5박6일)
■ 방문기관 청와대, 국회, 국가보훈처, 군인공제회, 국가정보원, 두산중공업 등
■ 초대인원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총 120명)
■ 주 최 서울신문사·국방부
■ 협 찬 두산중공업
2006-06-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