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과 별보러가요

[사고] 서울신문과 별보러가요

입력 2004-12-14 00:00
수정 2004-12-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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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중미산천문대와 함께 천문과학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천문대에 올라 밤하늘의 우주를 관찰하고 아이들 스스로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또한 겨울철 전통놀이와 사륜오토바이(ATV)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할 수 없는 신개념 놀이문화를 경험합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실습 위주의 학습을 통해 창의성과 관찰력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아울러 캠프를 통해 얻게 되는 학습장, 별자리 조견판, 야광성도, 관측일지, 별자리책, 천문엽서, 기념가방, 수료증 등으로 겨울방학 과제물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2005년 1월4일(화)∼14일(금)(각 2박3일, 총 5회 선착순 모집)

장소 중미산천문대(경기도 양평)

대상 초등학생

참가비 17만 8000원(3∼4인 공동신청시 1인 16만 8000원,5인 이상 공동신청시 1인 16만 3000원)

접수 서울신문사(www.seoul.co.kr) 및 중미산천문대(www.astrocafe.co.kr) 홈페이지

문의 서울신문사(02-2000-9752) 및 중미산천문대(031-771-0306)

후원 스포츠서울
2004-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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