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수 국제협력과장
부산은 회의·숙박·공항 시설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교통과 안전성 부문에서는 아시안게임 당시 1만여명의 인원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수송한 바 있고,아무런 사고없이 대회를 치러낸 경험이 있다.
따라서 APEC회의 부산개최의 여건과 명분은 충분하다고 본다.특히 APEC 부산유치는 한반도 평화 및 아태지역의 공동번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아시안게임때 북한선수 및 응원단이 참여한 경험을 살려 북한을 옵서버로 초청하면 한반도 및 아태지역 평화정착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004-03-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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