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난 스튜어트는 1932년 영화 ‘거리의 여자’로 데뷔했다.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젊은 시절 겪었던 타이타닉 침몰 과정과 짧지만 순수했던 사랑을 증언하는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영화로 스튜어트는 그해 87세 나이에 최고령 오스카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0-09-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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