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육아정책 알릴 4기 ‘베이비앰배서더’ 선정

서울 육아정책 알릴 4기 ‘베이비앰배서더’ 선정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7-31 00:06
수정 2026-07-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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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릴 ‘서울 베이비앰배서더’ 4기로 배우 신현준(58)씨 가족 등 8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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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육아 가정 등 총 486팀이 신청해 약 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폭넓은 육아 경험을 가진 신현준 가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 다문화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할 ‘캉캉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육아 문화를 보여 줄 ‘캥거루가족’ 등이 선정됐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육아 일상과 정책 체험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를 제작한다. 

2026-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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