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육아정책 알릴 4기 ‘베이비앰배서더’ 선정

서울 육아정책 알릴 4기 ‘베이비앰배서더’ 선정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7-31 00:06
수정 2026-07-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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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릴 ‘서울 베이비앰배서더’ 4기로 배우 신현준(58)씨 가족 등 8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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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육아 가정 등 총 486팀이 신청해 약 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폭넓은 육아 경험을 가진 신현준 가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 다문화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할 ‘캉캉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육아 문화를 보여 줄 ‘캥거루가족’ 등이 선정됐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육아 일상과 정책 체험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를 제작한다. 

2026-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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