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주인공 찾아요… ‘서울시 복지상’ 후보 모집

나눔·봉사 주인공 찾아요… ‘서울시 복지상’ 후보 모집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25 00:53
수정 2026-05-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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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찾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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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 복지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상은 올 9월 10일 ‘사회복지의 날’에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25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이다. 공고일 기준 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접수는 시 또는 자치구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 희망 단체는 행정기관(시·자치구·국가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6-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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