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

“지구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4-17 00:03
수정 2026-04-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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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행사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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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표어에 맞춰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공연이 열린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과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명, 기관·단체 등의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1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지금 이 순간’,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골든’을 개사해 지구의 날 메시지를 담아 부른다. 온라인에서는 22일까지 ‘다시 쓰는 지구 리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 참여 또는 자원순환 실천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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