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이윤수 신임 사장이 8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고, 이튿날 금융위원회는 이를 승인했다.
행정고시 39회 출신의 이 신임 사장은 금융위 중소금융과장과 은행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증선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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