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 전용 구장 개장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 전용 구장 개장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3-29 23:45
수정 2026-03-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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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광나루한강공원에 서울의 첫 번째 피클볼 전용 구장이 문을 열었다. 탁구와 배드민턴, 테니스가 뒤섞인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돼 4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동호인이 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피클볼장 개장을 기념하는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뒤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가는 데다 장비를 마련하는 데도 큰 비용이 들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운동”이라며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이 날 때마다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 동안 운동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 ‘피클볼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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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에는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500여명과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준호 배우(서울시 명예시장)가 참석했다. 개장한 피클볼장은 4000㎡ 공간에 14개 코트와 휴게시설을 갖췄다.  

2026-03-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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