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없이 실무 경험 쌓는 ‘서울영커리언스’

휴학 없이 실무 경험 쌓는 ‘서울영커리언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3-05 00:57
수정 2026-03-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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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 재학생 250명 선발
66곳 4개월 근무 시 학점 인정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면서 실무 현장을 경험하게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 참여자 250명의 근무가 전날부터 시작됐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대, 동덕여대 등 총 31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680명을 대상으로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해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 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사실상 휴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다. 반면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학생들이 휴학하지 않고 일 경험을 할 수 있고, 수료 후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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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근무할 기업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전문가 심사로 뽑힌 사업장 74곳이다. 이 중 지원 청년과 기업 간의 면접 심사 후 매칭이 완료된 최종 참여 기업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사업장 66곳이다. 인턴십은 6월 말 봄학기 종료 후 7~8월 여름학기, 9~12월 가을학기에도 계속된다.

2026-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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