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없이 실무 경험 쌓는 ‘서울영커리언스’

휴학 없이 실무 경험 쌓는 ‘서울영커리언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3-05 00:57
수정 2026-03-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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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 재학생 250명 선발
66곳 4개월 근무 시 학점 인정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면서 실무 현장을 경험하게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 참여자 250명의 근무가 전날부터 시작됐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대, 동덕여대 등 총 31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680명을 대상으로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해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 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사실상 휴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다. 반면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학생들이 휴학하지 않고 일 경험을 할 수 있고, 수료 후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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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근무할 기업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전문가 심사로 뽑힌 사업장 74곳이다. 이 중 지원 청년과 기업 간의 면접 심사 후 매칭이 완료된 최종 참여 기업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사업장 66곳이다. 인턴십은 6월 말 봄학기 종료 후 7~8월 여름학기, 9~12월 가을학기에도 계속된다.

2026-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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