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확찐살 한 달 만에 뺀다”

“추석 연휴 확찐살 한 달 만에 뺀다”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입력 2025-10-09 23:59
수정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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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100명 건강 관리 챌린지
전문가 운동 코칭… 인증서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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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러닝 번개 ‘한강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반포한강공원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앞)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러닝 번개 ‘한강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반포한강공원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일부터 한 달간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추석 연휴 기름진 음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난 이른바 ‘확찐자’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개인별로 체력을 측정한 후 전문가의 운동 코칭을 통해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방식이다. 10일 체력 검증 후 15일 후인 25일 중간 점검, 다음달 10일 최종 측정이 이뤄진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직접 체력 측정에 참여하고, 방송인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도 시민과 함께 챌린지를 진행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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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측정은 ‘국민체력 100항목’ 기준에 따라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6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측정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된다. 이후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근력·근지구력 강화, 심폐지구력 등 항목별로 구체적 건강 달성 목표와 운동 계획을 제안한다. 영양 관리, 휴식 등 전반적 건강 습관 개선 방안도 추천한다.

2025-10-1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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