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확찐살 한 달 만에 뺀다”

“추석 연휴 확찐살 한 달 만에 뺀다”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입력 2025-10-09 23:59
수정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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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100명 건강 관리 챌린지
전문가 운동 코칭… 인증서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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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러닝 번개 ‘한강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반포한강공원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앞)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러닝 번개 ‘한강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반포한강공원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일부터 한 달간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추석 연휴 기름진 음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난 이른바 ‘확찐자’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개인별로 체력을 측정한 후 전문가의 운동 코칭을 통해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방식이다. 10일 체력 검증 후 15일 후인 25일 중간 점검, 다음달 10일 최종 측정이 이뤄진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직접 체력 측정에 참여하고, 방송인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도 시민과 함께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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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측정은 ‘국민체력 100항목’ 기준에 따라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6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측정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된다. 이후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근력·근지구력 강화, 심폐지구력 등 항목별로 구체적 건강 달성 목표와 운동 계획을 제안한다. 영양 관리, 휴식 등 전반적 건강 습관 개선 방안도 추천한다.

2025-10-1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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