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책 이끌 ‘서울AI재단’ 출범… “혁신 선도 도시 도약”

AI 정책 이끌 ‘서울AI재단’ 출범… “혁신 선도 도시 도약”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5-22 00:17
수정 2025-05-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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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서 명칭 변경
오세훈 “투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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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AI재단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AI재단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AI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중추 기관으로 새 출발을 한다.

서울AI재단은 21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AI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서울이 AI를 도시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선언”이라며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AI 선도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재단은 2016년 설립 이래 스마트시티 조성, 디지털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등에 역할을 해왔다.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시정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고 이를 총괄할 중심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전략을 전면 재편했다.

시는 지난해 ‘AI 서울 2025’를 통해 서울을 글로벌 AI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서울AI재단은 종합 AI 플랫폼 기관으로서 5대 중점 전략을 추진한다.

세계 주요 대학과 기업 및 도시정부 관계자,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조성해 서울형 도시 해법을 개발한다. 독일인공지능연구소(DFKI), 케임브리지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장하고 재단의 연구·컨설팅·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혁신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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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연구·교육·캠페인 등을 추진해 AI 윤리를 실천하고 산업계, 연구기관과 협업해 산업 전반에 AI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05-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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