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9-12 00:00
수정 202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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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장보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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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220가구에 15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에 동행했다. 또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기부금 3300만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4-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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