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9-12 00:00
수정 202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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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장보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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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220가구에 15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에 동행했다. 또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기부금 3300만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4-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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