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9-12 00:00
수정 202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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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장보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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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220가구에 15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에 동행했다. 또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기부금 3300만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4-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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