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애국가 음반·광복 만세 영상 AI로 복원

현존 최고 애국가 음반·광복 만세 영상 AI로 복원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24-08-15 02:09
수정 2024-08-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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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독립 되새기는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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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당시 서울시를 행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한 개의 영상 화면을 SK텔레콤의 AI 미디어 복원 솔루션 ‘슈퍼노바’로 선명하게 복원한 부분(왼쪽)과 원래의 흐릿한 부분이 대조적이다. SK텔레콤 제공
광복 당시 서울시를 행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한 개의 영상 화면을 SK텔레콤의 AI 미디어 복원 솔루션 ‘슈퍼노바’로 선명하게 복원한 부분(왼쪽)과 원래의 흐릿한 부분이 대조적이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광복 79주년을 맞아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로 과거 영상과 음성을 선명하게 복원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815 리마스터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 사용된 기술은 SK텔레콤의 AI 미디어 개선·복원 솔루션 ‘슈퍼노바’로, AI와 딥러닝을 기반으로 화질을 복원하고 초해상화 기술을 통해 원본 콘텐츠의 품질을 높였다.

복원된 콘텐츠 중 하나는 광복 직후인 1945년 8월 16일, 전날 광복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서울 거리에서 만세 행렬을 벌였던 모습을 담은 28초 분량의 영상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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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음원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애국가 육성 음반이다. 이 음원은 대한인국민회가 1942년 8월 29일 국치(國恥)일에 독립의 각오를 다지며 제작·배포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알려졌다. 복원된 영상과 음원은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 독립기념관 내에도 전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독립 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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