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올해의 민족화해상에 남북역사학자협의회· 한국YMCA연합회 선정

민화협, 올해의 민족화해상에 남북역사학자협의회· 한국YMCA연합회 선정

입력 2015-12-17 16:01
수정 2015-12-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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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올해의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남북역사학자협의회(민간교류 부문)와 한국YWCA연합회(통일준비 부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등 남북 역사학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으며, 한국YWCA연합회는 52개 전 지부에서 전국적으로 1980년대부터 민간 차원에서 평화통일운동을 펼쳐왔다고 민화협은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민족화해상 심사위원장인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민화협은 남북의 화해협력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민족화해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에 선제적 재정 대응 촉구

서울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27일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로 서울시가 직면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버스 파업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대법원은 동아운수 임금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확정하고, 수당 재산정 시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가 합의한 보장시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유 의원은 현재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노동자 약 1만 7000명이 여섯 개 법원에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10개 회사의 1793명에 대한 첫 1심 판결이 곧 선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소송 결과에 따라 부담할 금액을 최소 5266억원에서 최대 1조 21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2023년 한 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으로 지출한 8915억원과 맞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규모다. 유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 부담은 결국 서울시 재정, 곧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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