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국립환경과학원,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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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09:55
수정 2015-11-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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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28일 서울시청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 전문가들이 모여서 터널 화재 위험성과 안전관리에 관한 토론회를 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도로시설안전포럼과 대전 도시안전 디자인포럼, 한국화재소방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각국이 터널 내 화재 발생시 열과 연기 발생률에 대해 발표하고 지하쇼핑거리 화재와 재난방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일본과 대만 참석자들이 홍지문터널을 찾아 시설물과 방재설비 현황, 재난대응체계 등을 살펴본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로시설과(2133-1655)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6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영산강·섬진강 수계 물환경 관리 대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영산강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등 조류(藻類·수중에서 광합성으로 독립 영양생활을 하는 하등식물의 총칭) 문제와 강 하구에 쌓이는 퇴적 오염물질의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내년에 설립 50주년을 맞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올 가을 국내 최고 수준의 인문학과 경영학을 융합한 리더십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세훈 고려대 석좌교수(전 서울시장)와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등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새로운 CEO 리더십 ▲창조경제의 글로벌 트렌드 ▲산업융합과 신기술혁신 등의 주제로 강연과 토론 시간이 펼쳐진다. 지난 7일에는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초경쟁시대의 창조적 리더십’이란 주제로 펼쳐진 첫 강연을 성황리에 끝냈고, 21일엔 오세훈 고려대 석좌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오는 28일에는 이민화 KAIST 초빙교수(전 메디슨 창업자), 12월5일 이영탁 중소기업미래경영원 및 세계미래포럼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 12월12일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12월19일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전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실)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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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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