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

입력 2015-10-12 09:20
수정 2015-10-12 09: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조재현과 서경덕 교수 ‘한양도성’ 동영상 제작 유투브 공개

이미지 확대
서경덕 교수와 배우 조재현(오른쪽)
서경덕 교수와 배우 조재현(오른쪽)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을 떠나보세요.”

’독도 뉴스’ 시리즈 동영상을 함께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재현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서울의 상징인 ‘한양도성’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 유투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5분 가량의 이번 ‘정도전과 함께 하는 한양도성 여행’ 동영상은 한양도성의 위치와 축성기술, 4대문의 이름 유례, 순성놀이의 의미 등을 모아 한국어(http://is.gd/xm8cf8)와 영어(http://is.gd/p6GiOd)로 각각 제작됐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파리하면 에펠탑 등 세계적인 도시마다 그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존재한다. 그런 상징물이 그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서울시에서는 한양도성을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드는 것은 외국인들에게 서울을 ‘역사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현재 영어 동영상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집트, 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 각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올려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다.

NYT, WSJ, WP, CNN, BBC,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이번 한양도성 영어 동영상을 링크해 SNS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병행 중이다.

이번 동영상을 함께 제작한 조재현은 “드라마 ‘정도전’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정도전이 한양도성에 기여한 점을 부각하여 해외 홍보도 중요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에게 한양도성의 역사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이번 동영상 제작을 후원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15 한양도성 문화제’가 한양도성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특위 지적으로 안전시설 보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31일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를 서울시 교통실과 협의해 긴급 보완과 협의 보완으로 구분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이 2024년 12월부터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12명의 의원들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3일 서울시 교통실,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교육청이 참석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그는 2023년 4월 서울시와 교육청이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방산초 통행로 일부 구간에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평가한 뒤 간단한 조치만 하고 중요한 안전 보도 확보 문제는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후 교통실은 지적 사항을 빠르게 조사했고 송파구와의 협의를 통해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과 주민 동의 및 자치구 협조가 필요한 부분으로 구분해 조속히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서울시 교통실이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특위 지적으로 안전시설 보강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