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관계대사에 김창범 전 벨기에·EU대사

서울시 국제관계대사에 김창범 전 벨기에·EU대사

입력 2015-10-02 10:17
수정 2015-10-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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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김창범(55) 전 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를 제17대 국제관계대사에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사는 앞으로 서울시와 해외 도시 간 국제교류와 국제회의 참가 및 개최, 국제기구 유치 등을 자문한다. 관광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외국기업의 서울 투자 확대 등도 지원한다.

김 대사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1년 외무부에 들어간 뒤 외교부 혁신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평화체제교섭기획단 단장 등을 지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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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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