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나가노현 아베슈이치 지사와 10일 오찬 간담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나가노현 아베슈이치 지사와 10일 오찬 간담

입력 2015-08-10 08:58
수정 2015-08-10 09: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은 199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인 나가노현 아베슈이치 지사를 초청, 1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8층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두 지자체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시장은 아베슈이치 지사에게 서울과 나가노현이 관광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또 서울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이전의 안전한 관광도시로 빠르게 회복 중인 만큼 나가노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울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두 지자체장은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할 때 문화·관광시설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상호시설 우대사업’ 추진방안도 모색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