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와대 만찬…강훈식 실장 배석
정청래,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
이 대통령, 순방 전 전화로 쾌유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도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정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만찬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멕시코 순방 전에 입원 중인 정 전 대표에게 전화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고 퇴원 후 별도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23일 소셜미디어(SNS)에 “그동안 염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퇴원 소식을 전했다.
세줄 요약
-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 회동
- 국정 현안·당내 사안 두고 4시간 진솔한 대화
- 퇴원 뒤 안부 전화·별도 만남 제안 사실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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