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與전대 승부처’ 호남 당원투표서 과반 승리

김민석, ‘與전대 승부처’ 호남 당원투표서 과반 승리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6-08-15 19:30
수정 2026-08-15 2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김민석 과반 승리
  • 정청래·송영길 후보, 큰 격차로 뒤처짐
  • 전남광주·전북에서도 김 후보 우세 확인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2026.8.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2026.8.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13만 9307표)로 승리했다. 정청래 후보는 32.65%(7만 9033표), 송영길 후보는 9.81%(2만 3749표)를 기록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같은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가 57.04%(8만 6558표)를 얻어 정 후보(31.84%·4만 8324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11.12%(1만 6874표)를 기록했다.

전북에서도 김 후보가 58.39%(5만 2749표)를 얻어 정 후보(34.00%·3만 709표)를 제쳤다. 송 후보는 7.61%(6875표)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11~12일 온라인 투표와 13~14일 ARS 투표를 합산해 이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