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듈러주택 국내 첫 방송
단층·2층형으로 8~24평 8개 모델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 6월 공개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22평·24평) 단층형 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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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프리미엄 모듈러(조립식) 주택 ‘스마트코티지’를 국내 최초로 홈쇼핑에서 판매한다.
LG전자는 2일 오후 9시 35분 CJ온스타일에서 스마트코티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5일 오후 9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는 생활’에서 경기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전시 중인 스마트코티지 내부를 소개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가 설계, 생산, 품질 검수 등을 관리하는 프리미엄 모듈러 주택이다. LG전자의 최신 인공지능(AI) 가전과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에너지 관리 솔루션, AI 홈 플랫폼 등을 적용했다. 모듈러 주택을 홈쇼핑 채널로 판매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제품은 단층형 ‘모노’와 2층형 ‘듀오’로 구성되며, 26㎡(8평)부터 79㎡(24평)까지 총 8개 모델이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위한 퍼스트하우스와 세컨드하우스를 비롯해 기업 연수원, 직원 숙소, 워케이션 시설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판매가 할인과 무료 데크 설치, 현장 실사비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공장에서 제작하는 모듈러 주택은 AI, 가전, 보안,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처음부터 통합하기 쉬워 스마트홈 플랫폼 확산과 가전 판매에 유리하다. 국내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이 모듈러 주택 경쟁에 뛰어드는 이유다. 해외에서도 구글, 아마존, 애플 등 IT 기업들이 스마트홈 기술을 개발하며 미래 주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세줄 요약
- 국내 최초 홈쇼핑 판매, 스마트코티지 론칭
- CJ온스타일 방송·모바일 라이브쇼 진행
- AI 가전·HVAC·에너지 관리 통합 적용
2026-08-03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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