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3분쯤 발동한 서킷 브레이커가 자동 해제되자마자 다른 시장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 5%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82포인트(-6.12%) 내린 7661.1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442.73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000억원 가까이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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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에 서킷 브레이커 발동 이후 추가로 발동된 조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