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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이어 현수막 훼손까지”…국힘 대구 기초의원 후보 잇단 수난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6-05-24 14:19
수정 2026-05-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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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후보 현수막 훼손, 경찰 수사 착수
  • 얼굴 부위 담뱃불 흔적, CCTV로 용의자 추적
  • 선거운동원 폭행까지 이어진 잇단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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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5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박새롬 수성구의회 의원 후보(국민의힘)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새롬 후보 제공
24일 낮 12시5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박새롬 수성구의회 의원 후보(국민의힘)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새롬 후보 제공


국민의힘 소속 대구 수성구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박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현수막 속 박 후보의 얼굴 부위에는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남아 있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철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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