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한 코스피 6000 시대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 포인트(0.89%) 오른 6022.70로 개장해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2일 장중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고 약 한 달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17 포인트(0.8%) 오른 6019.7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6 포인트(0.9%) 오른 6022.7에 시작해 개장과 동시에 ‘육천피(코스피 6000)’를 돌파했다.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해 한때 6039.2까지도 올랐다.
투자자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69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51억원, 1847억원어치 내다 팔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대, 0%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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