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11일째 상승세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했다.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뛰어넘은 것이다.
이후 9시 3분쯤 지수는 4827.86까지 치솟아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다.
이로써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는 불과 2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33포인트(0.03%) 내린 950.83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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