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6-30 10:26
수정 2023-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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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새희망 복지단체에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생용품 세트는 서울시설공단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과 이남규 노동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12층 대강당 모여 서울시정 방향인 ‘약자와의 동행’ 실천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이날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은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잘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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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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