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6-30 10:26
수정 2023-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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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새희망 복지단체에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생용품 세트는 서울시설공단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과 이남규 노동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12층 대강당 모여 서울시정 방향인 ‘약자와의 동행’ 실천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이날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은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잘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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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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