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서울시설공단, 위생용품 세트 제작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6-30 10:26
수정 2023-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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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 및 새희망 관계자들이 여학생 위생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새희망 복지단체에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생용품 세트는 서울시설공단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과 이남규 노동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12층 대강당 모여 서울시정 방향인 ‘약자와의 동행’ 실천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이날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은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잘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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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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