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광주대, 지역인재육성 맞손

광주국세청-광주대, 지역인재육성 맞손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6-05 16:30
수정 2023-06-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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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세무교육 등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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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광주국세청장과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5일 광주대 교육혁신지원실에서 지역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관학교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윤영석 광주국세청장과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5일 광주대 교육혁신지원실에서 지역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관학교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광주지방국세청과 광주대학교가 5일 광주대 교유격신지원실에서 지역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관학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주대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의 세무 현장 실습과 광주국세청 산하 공무원들의 직무연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7월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에는 광주대학교 세무회계 전공자가 직접 신고 도우미로 활동할 계획이다.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무현장에서 적용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납세자에게 보다 나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광주국세청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국세청 역할 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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