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 현수막…기념행사도 풍성

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 현수막…기념행사도 풍성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4-25 15:04
수정 2023-04-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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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엔 주요 시설 빨간색·파란색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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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전광판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쟁 참전용사 헌정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았다.10대 영웅은 보훈처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2023.4.24안주영 전문기자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전광판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쟁 참전용사 헌정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았다.10대 영웅은 보훈처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2023.4.24안주영 전문기자
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가로기가 게양될 전망이다. 서울시향 공연부터 사진전, 공모전 등 한미 우호관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펼쳐진다.

2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구청 청사 외벽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현수막을 내거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한미동맹 70주년임을 알리고 중앙정부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서울시도 동참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치구마다 자율적으로 가로기를 게양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기간 중인 오는 28일에는 서울시청사, 세빛섬 등 서울시 주요 시설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이루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불이 켜진다.

양국간 우호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사진전(한성백제박물관) ▲공연(서울시향) ▲책 전시(서울도서관) 등 특별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서울시향은 오는 38일과 3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동맹 70주년 축하공연’을 펼친다.

서울 대표 박물관인 서울역사박물관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개최한다. 광화문광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되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26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장한샘(바이올린), 황푸하(싱어송라이터), 최고은(싱어송라이터)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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