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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이 필요한 상태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새 단장 작업은 4단계를 거치는 세심한 세척 작업으로 이뤄진다.
한편 16일에는 이순신장군 동상이 같은 방법으로 새 단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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