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역사박물관 ‘재테크로 본 현대사’
절미통·계·부동산·30%대 예금 등
자산 축적 역사 생생하게 풀어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목돈의 꿈’은 한국 현대사에서 드러난 다양한 재테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은 자산관리 역사의 시작을 보여 주는 절미통.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목돈의 꿈’은 한국 현대사에서 드러난 다양한 재테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은 저축을 독려하는 표어들에는 비장함이 묻어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목돈의 꿈’은 한국 현대사에서 드러난 다양한 재테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은 주식 거래를 할 때 쓰던 호가표 접수기와 호가표 제출 시간 기록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복권과 보험, 저축금리와 반포주공아파트 같은 부동산 등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을 읽게 된다. 저축과 복권을 결합한 ‘복운예금’ 1등 당첨자는 당시 돈으로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는 당시 고소득군에 속한 목수의 평균 월급(12.1원)의 688년치 임금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목돈의 꿈’은 한국 현대사에서 드러난 다양한 재테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은 해방 후 이재민 구호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발행한 복권, 후생복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목돈의 꿈’은 한국 현대사에서 드러난 다양한 재테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은 서울 잠실 장미아파트 분양 소식을 전하는 전단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2023-03-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