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27·강원도청)이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개 대회 연속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 4년간 여러 부침이 있었지만 황대헌은 당당히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여자 계주가 쾌조의 질주로 가볍게 준결선을 통과하며 금빛 기대감을 키웠다.최민정(28),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이소연(32·스포츠토토), 심석희(29·서울시청)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2026 밀라노·코트리타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임종언(고양시청)과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허무하게 주 종목에서 탈락했다.두 사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선 도중 넘어졌다. 각각 한국과 중국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기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도전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연습·실전 차이 없어… 긴장 안 해”15일 주 종목인 500m 메달 도전 스톨츠 24년 만에 신기록 금메달한국 남자 빙속의 기대주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톱10’으로 선전했다. 예열을 마친 그는 주 종목에서 선전을 다짐했다.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
대한민국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 첫 경기를 마쳤다. 비록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귀화했던 선수 중 유일하게 지금도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압바꾸모바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국가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출전을 결국 금지했다.IOC는 12일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발표했다.헤라스케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설연휴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가데다 구장에서 2차 캠프를 시작한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달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소화했다.대표팀은 오키나와의 가데나 구장과 고친다 구장
“우리가 함께 해냈어요.”(We did it together.)지난달 열린 2026 피겨 스케이팅 전미선수권 대회에서 3위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을 당시 막심 나우모프(24)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I)가 아닌 우리(we)였던 이유는 부모님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시 그가 키스 앤드 크라이존에서 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 출전해 애인을 찾는다고 공개 구애에 나선 미국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25)가 뭇 남성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커크비는 소셜미디어(SNS)에 발렌타인 데이트를 함께할 남성을 찾는다고 공개한 이후 받은 메시지 내용 일부를 10일 공개했다. 앞서 그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