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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콜라텍’…79세 확진자에 집단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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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3-18 15:1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GPS로 부산진구 무지개콜라텍 수차례 이용 확인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71번 환자(79세)가 2월 중 부산진구에 위치한 무지개콜라텍을 수차례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71번 환자를 대상으로 GPS추적 조사를 진행한 결과 ‘무지개콜라텍’을 수차례 이용했다고 발표했다.

71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79세 남성으로 지난 2월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2월20일부터 확진판정을 받은 28일까지는 외출을 하지 않은 채 집에 있었지만 콜라텍을 포함한 이전의 일정은 초기 역학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최초 역학조사에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기타’로 분류됐다가 GPS조사를 통해 동선이 드러났다.

시는 코로나19의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콜라텍’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는 좁은 장소에 중장년층이 모이고,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결제하는 콜라텍의 특징을 고려해 ‘무지개콜라텍’ 상호명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기간 콜라텍을 이용한 사람 중 발열, 호흡기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시민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71번 확진자는 위중한 상태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콜라텍 출입여부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코로나19는 전파력이 높은 데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과 고령층에게는 특히 위험하다. 때문에 이 기간에는 콜라텍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피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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