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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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7 00:00
수정 20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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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2011 임재범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 6월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나는 가수다’를 통해 대중 곁으로 다시 돌아온 가수 임재범의 전국 투어. 8만 8000~12만 1000원. 1544-1555.

●이승환 the Regrets 소극장 콘서트 6월 23일~7월 3일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콘서트의 황제’ 이승환이 7인조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펼치는 소극장 공연. 8만 8000원. (02) 747-1252.

국악·클래식

●서울시향 실내악시리즈Ⅱ:아드리앙 페뤼숑 리사이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로 세종체임버홀.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과 서울시향의 수석 팀파니스트를 겸하는 페뤼송의 리사이틀. 크세나키스 ‘리바운드 파트 B’, 오하나 ‘해석의 연습 11·12번’ 등. 트럼펫 알렉산더 화이트, 피아노 임수연, 첼로 이정란. 1만~3만원. (02)1588-121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28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학 음악학도들이 모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지휘 박태영)는 1년전 단원 설문조사로 레퍼토리를 선정해 2월부터 이 공연을 준비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5000~3만원. (02)399-1790.

●막심 벤게로프&서울시립교향악단 3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벤게로프의 솔로 연주와 지휘 솜씨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재미교포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도 함께한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부활절 서곡’ ‘세헤라자데’, 차이콥스키 ‘명상곡’ 등. 6만~15만원. (02)585-0136.

연극·뮤지컬

●연극 ‘별 헤는 밤’ 6월 14~22일 서울 대학로 공간 아울. 윤동주의 시를 모티브로 어머니의 마음을 그렸다. 어머니 장례식에 모인 삼형제는 변호사로부터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산은 어머니가 낸 수수께끼를 푸는 단 한 명의 아들에게만 상속된다. 수수께끼의 단서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수수께끼의 답은 무엇일까. 1만~3만원. (070)8272-9001.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6월 12일까지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 문화극장. 마음씨는 착하지만 실수투성이인 펀치넬로가 마을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친구 루시아를 만나면서 진정한 우정을 발견한다는 가족 뮤지컬. 1만 5000원. (02)322-4111.

●연극 ‘예술하는 습관’ 6월 21일~7월 1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세계적 문호 W H 오든과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의 가상의 만남을 극중극(劇中劇)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1만 5000~4만원. 1644-2003.

미술·전시

●이기칠 개인전 6월 1~7일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뭔가를 채우기보다 비워낸 공간을 통해 조각과 건축의 의미를 되묻는다. (02) 3210-0071.

●신페이 오카와 ‘전조’전 6월 7일까지 서울 수송동 갤러리 고도. 깔끔하고 완벽해 보이는 일본의 건물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그림들을 전시한다. (02)720-2223.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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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철 개인전 31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전통적인 수묵화에서부터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동양적인 심미감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6-1020.
2011-05-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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