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에 국내 최대 체험형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여수시 화양면에 국내 최대 체험형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1-07-07 16:24
수정 2021-07-07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1만㎡ 부지, 2025년까지 2300억원 투입

호텔·루지 등 복합레저시설 조성사업 착공

이미지 확대
여수에 국내 최대 규모인 체험형 테마파크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 화양면 일원에 루지와 짚라인, 호텔, 풀빌라, 컨벤션센터 등 국내 최대 체험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착공식이 전날 열렸다.

사업시행자인 여수챌린지파크관광㈜는 전남도, 여수시와 지난 2015년 투자협약(MOU)을 한데 이어 2019년 5월 전남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 받아 이날 착공했다.

오는 2025년까지 2300억원을 투자해 여수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복합레저시설을 갖춘 관광단지를 단계별로 개발한다.

1단계 사업은 대표시설인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장애물 경기 등 챌린지 코스 15㎞, 루지 2개 코스 2㎞, 짚라인 8개 코스 1.7㎞, 리프트 등이다. 다음달부터 조성해 2022년 9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단계는 숙박 및 휴양시설로 오는 12월 착공한다.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지상 10층 296실 규모의 오션포인트 호텔 2동을 계획하고 있다. 기업인과 챌린지 이용객,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상 7층 규모 270개 객실을 갖춘 컨퍼런스 호텔을 건설한다.

음악가, 화가 등 예술인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영위하는 아트빌리지와 드림하우스 등 33실,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풀빌라하우스 16실을 조성하는 등 최상의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문병훈 여수경찰서장, 송민웅 여수해양경찰서장 등 39개 공공기관?사업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근 소장마을 및 안포마을 주민 100여명도 함께 했다.

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관광㈜ 대표이사는 “기존의 관광단지는 숙박시설이나 골프장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관광단지는 익스트림 체험형 테마파크로 차별화 해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기업연수 등 단체에도 맞게 최적화했다”며 “7년간 준비해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조성된다”며 “200만 도민과 함께 착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도는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를 포함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여수 화양관광단지,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신안 자은해양관광단지, 함평 사포관광지 확대 개발 등 체류형 관광단지 기반 을 조성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